가을의 대표 과일 ‘대봉감’이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시기입니다.
탐스러운 붉은빛의 대봉감은 단맛이 강하고 과육이 부드러워, 홍시나 곶감용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품종이죠.
요즘처럼 일교차가 커지는 11월에는 대봉감이 제철을 맞으며 전국 고흥·상주·산청 등 주요 산지에서 활발히 유통되고 있습니다.
이번 글에서는 2025년 대봉감 10kg 가격, 수확시기, 홍시 만드는법, 보관방법, 그리고 홍시의 효능까지 한눈에 정리했습니다.

2025 대봉감 10kg 가격
— 평균 2만5천~3만5천 원대 형성
현재 온라인과 산지직송 기준으로 확인된 2025년 대봉감 10kg 박스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.
- 상주·산청 산지직송 대봉감 10kg 가정용: 약 25,000원
- 프리미엄 특품(대과) 기준: 약 33,000원~53,000원
- 온라인몰 일반형: 24,900원~35,000원
대봉감 가격은 품질 등급, 과수(한 박스에 몇 개가 들어있는지), 지역, 배송 형태에 따라 달라집니다.
예를 들어, 대과 28과 내외의 대봉감은 크기가 크고 외관이 좋아 홍시용 선물세트로 인기가 높아 평균가가 높고,
가정용 혼합과(35~40과)는 약간의 흠집이 있더라도 맛이 동일해 실속형으로 인기입니다.
💡 TIP: 산지직송 제품은 유통비가 절약되어 가격 경쟁력이 높으며,
수확 초기에 주문하면 가장 신선한 상태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.
대봉감 수확시기
— 10월 중순~11월 초 ‘완숙감’이 제철
대봉감은 일반 감보다 수확 시기가 약간 늦습니다.
전국 주요 산지 기준 10월 중순~11월 초가 본격 수확철이며,
이 시기에는 일교차가 커 과육 내 당도가 급격히 상승해 맛이 가장 좋습니다.
- 경북 상주·문경 지역: 10월 중순부터 수확 시작
- 전남 고흥·보성 지역: 10월 말~11월 초 집중 출하
- 전북 순창·남원: 11월 초중순까지 진행
수확 시기는 지역의 기온과 일조량에 따라 약간 차이가 있으며,
완전히 붉게 익은 상태에서 수확해야 홍시로 숙성시켰을 때 색감과 단맛이 풍부합니다.
대봉감 홍시 만드는법
— 냉동 숙성으로 달고 부드럽게!
홍시는 대봉감을 일정 온도에서 숙성시켜 떫은맛(탄닌)을 제거한 것입니다.
가정에서도 간단히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.
✅ 기본 홍시 만드는법
- 단단한 대봉감을 깨끗이 씻고 꼭지를 제거합니다.
- 비닐봉지나 밀폐용기에 감을 넣고, 냉동실에서 2~3일간 얼립니다.
- 얼린 감을 꺼내 실온에서 1~2일 해동시키면, 자연스럽게 떫은맛이 사라지고 부드러운 홍시가 완성됩니다.
🔸 얼렸다 녹이는 과정에서 세포벽이 깨지며 탄닌이 분해되므로, 인공 숙성보다 자연스럽고 달콤한 맛이 납니다.
🔸 냉동 숙성 외에도 ‘사과 숙성법’(사과와 함께 비닐에 넣어 에틸렌가스로 숙성)도 효과적입니다.
대봉감 보관방법
— 신선하게 오래 두는 비결
대봉감은 후숙 과일이라 수확 후에도 숙성이 진행됩니다.
보관 상태에 따라 홍시로 만들지 않고 2~3주 정도 생감 상태로 보존할 수 있습니다.
✅ 보관법 요약
- 실온 보관: 15도 이하 서늘한 곳, 신문지로 감싸 통풍 유지
- 냉장 보관: 완숙 전 상태에서 1개씩 랩으로 감싸 냉장 보관 (약 2주 가능)
- 냉동 보관: 홍시 상태로 보관 시 3개월 이상 가능, 먹을 때는 자연해동
💡 Tip: 대봉감은 숙성되면서 당도가 높아지므로, 너무 오래 두면 물러집니다.
홍시로 만들 계획이라면 수확 후 3~5일 내 숙성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.
홍시 효능
— 피로 회복, 변비 개선, 피부 미용에 좋아요
홍시는 단순히 달콤한 디저트가 아니라 영양학적으로도 매우 우수한 과일입니다.
✅ 주요 효능 5가지
- 피로 회복: 포도당과 과당 함량이 높아 에너지 공급이 빠름
- 숙취 해소: 알코올 분해를 돕는 타닌 성분이 간 기능을 보호
- 변비 개선: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운동 촉진
- 피부 미용: 비타민 C·베타카로틴이 풍부해 항산화 효과
- 면역력 강화: 감기 예방 및 체력 유지에 도움
단, 과숙 홍시를 과다 섭취하면 혈당이 빠르게 오를 수 있으므로 당뇨 환자는 섭취량 조절이 필요합니다.



마무리
— 대봉감은 가을철 가장 달콤한 제철 과일
2025년 대봉감 10kg 가격은 평균 2만5천 ~ 3만5천 원대
제철은 10월 중순~11월 초,
홍시는 냉동숙성으로 손쉽게 만들 수 있으며
피로회복·피부건강·면역력 강화까지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.
올가을에는 제철 대봉감을 구입해 직접 홍시를 만들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에요.
정성껏 숙성시킨 홍시는 단맛이 깊고, 냉동 보관해두면 겨울 내내 건강 간식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.





